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7년 4월 (문단 편집) == 2017년 4월 15일 ==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선체 조사를 하던 작업자들이 우현 선미쪽 B데크(3층) 객실 밖 통로에서 세월호 우현 3층 선미에서 동물뼈로 추정되는 뼛조각 17점이 추가로 발견됐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15/0200000000AKR20170415066600054.HTML|(연합뉴스)]] 세월호 희생자 추모 및 진실규명 충북범도민대책위원회는 오후 5시 성안길 롯데시네마 입구에서 '세월호, 진실을 인양하라'란 주제로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도민 대회를 열었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415_0014833439&cID=10806&pID=10800|(뉴시스)]] 박근혜 퇴진 대전운동본부는 오후 [[대전광역시|대전]] [[서구(대전)|서구]] 둔산동 타임 월드 앞에서 500명(주최 측 추산, 경찰 추산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 3주기 대전시국대회'를 개최했다.[[http://www.nocutnews.co.kr/news/4768343|(노컷뉴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각각 지난 13일과 14일 조병옥 행정국장을 세월호 참사 충북 연고 희생자 유족인 조길동(여·[[보은군]] 삼승면)씨와 남수현씨 부부([[청주시]] [[청원구]]) 자택으로 보내 위로의 말을 전했다.[[http://www.nocutnews.co.kr/news/4768337 |(노컷뉴스)]]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이날 오후 5시30분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2차 범국민행동의 날’ 본집회를 열어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수습 및 철저한 선체조사와 책임자 처벌, [[우병우]] 구속, 적폐청산, ‘촛불 대선’을 망각한 대선후보 행태 개선 등을 촉구했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0861.html|(한겨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는 세월호 3주기를 맞아 성명을 내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추모한다고 밝혔다.[[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92156|(국제뉴스)]] [[대구광역시|대구]] [[중구(대구)|중구]]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세월호 진상 규명 19차 대구 시국대회'가 열렸다. 86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박근혜 퇴진 대구 시민행동'과 '대구 세월호 대책위원회'가 공동주최했다. 지난해 2주기 추모 행사(600~700여 명)보다 많은 1천여 명(주최 측 추산)의 시민이 참석해 진상 규명 등을 촉구했다.[[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7124&yy=2017|(매일신문)]] 이날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정부가 2014년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던 해에 선체 인양에 대한 기술 검토를 했으나 3년 간 인양이 이뤄지지 않은 이유에 대해 다뤘다.[[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416500003&date=2017-04-16|(서울신문)]] 참여연대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며 한국어로 '향수'를 부른 독일 요하네스 네포묵 고등학교 소녀합창단의 영상을 공개했다.[[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1120|(인사이트)]]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워싱턴 지역 한인들이 워싱턴DC의 링컨 기념관 앞에서 추모 행사를 열었다.추모 행사는 희생자에 대한 묵념과 자유발언, 노래공연, 사물놀이, 희생자 유가족에게 위로 메시지 전하기 등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행사장 주위를 행진하고 집회를 마무리했다.[[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185194|(미주중앙일보)]] 동아대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동아대 인문역량강화사업단이 주최하고 한국문예창작학회가 주관한 학술대회가 진행됐다. 손정수 계명대 교수가 세월호 사건을 다루고 있는 소설들의 유형을 분석한 발제문을 진행했다.[[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99|사진(뉴스페이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